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5년/9~10월 (문단 편집) === 9월 2일 === ||<-15> {{{#ffffff 9월 2일, 18:31 ~ 23:25 (4시간 18분), [[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|{{{#ffffff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}}}]] 9,437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양현종]]''' || 0 || 4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'''5''' || 10 || 2 || 5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배영수]]''' || 0 || 0 || 2 || 0 || 0 || 0 || 1 || 1 || 0 || '''4''' || 12 || 3 || 5 || - '''승리 투수''' : [[양현종]] : 5이닝 5피안타 (1피홈런) 3사사구 7K 2실점 2자책 - '''패전 투수''' : [[배영수]] : 1 ⅓이닝 4피안타 4실점 4자책 [[파일:URub5pZ.png]] KIA는 6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연패를 끊기 위해 [[양현종]]을 끌어쓰는 초강수를 두었다. 한화는 불펜이 총동원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, [[배영수]]가 얼마나 버텨주느냐, 그리고 한화 타선이 [[양현종]]을 얼마나 괴롭혀 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오늘 엔트리에서 말소된 [[에스밀 로저스|로저스]]는 내일 컨디션 점검차 퓨처스 리그에 등판을 한다는 기사가 등록되었다. 투구 수나 이닝 같은 부분은 [[에스밀 로저스|로저스]] 본인이 던지고 싶은만큼 던지게 해준다고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8&article_id=0002452276| 김성근 감독 "로저스, 3일 퓨처스 등판... 본인에 맡겨"]] '''오늘의 선발 라인업'''.[[파일:uNGgcow.png]] 어제 경기에서 홈런을 친 [[김회성]]이 무려 5번 타순까지 올라왔다. 아무래도 올 시즌 [[양현종]]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서 그런 듯. 하지만 이 선택은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. 김회성이 5번에서 계속 삽질을 했기 때문. ~~오늘 우천취소가 되었으면 로저스를 내린 게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었는데 실패했다~~ 1회 초가 끝나고 19시 12분까지 비로 인해 게임이 중단되었다. '''1회 말''', [[정근우]]의 볼넷, [[이용규]]가 희생 번트로 [[정근우]]를 2루에 보냈다. [[김경언]]은 진루타를 쳐내며 2사 3루가 되었지만 [[김회성]]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점 없이 이닝 종료. '''2회 초''', [[배영수]]가 [[브렛 필]]에게 2루타를 맞고 [[이범호]]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. 그런데 [[배영수]]의 견제구가 낮게 깔렸지만 [[권용관]]이 잡지 못하면서 주자를 1베이스씩 더 보내버렸다. 그리고 [[김원섭]]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1점을 먼저 내주었다. [[백용환]]의 희생타로 [[이범호]]는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더 주었다. [[박준태(1991)|박준태]]마저 안타를 쳐내면서 다시 1, 3루가 되었다. 또 공이 잠시 빠진 상태에서 [[박준태(1991)|박준태]]가 2루까지 이동했다. 그리고 [[박찬호(1995)|박찬호]]의 2타점 적시타까지 맞으면서 결국 [[배영수]]는 1.1이닝 4실점 4자책으로 강판되었다. 강판될 때까지 [[배영수]]는 견제구를 계속 던졌고 계속 맞아나갔다. 바뀐 투수는 [[김기현(1989)|김기현]]. [[박찬호(1995)|박찬호]]의 3루 도루를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이 저지하지 못했다. 기록은 도루가 아닌 폭투가 되었다. 그리고 [[김민우(1979)|김민우]]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김기현은 두 타자만을 상대한 채 교체되었다. 그리고 [[이동걸]]이 올라왔다. [[김주찬]]을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기나긴 2회 초가 끝났다. '''2회 말'''은 무기력한 삼자 범퇴로 2회 초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. '''3회 초''', [[이동걸]]이 투 아웃을 잘 잡아냈는데 [[김원섭]]에게 중견수 앞 2루타를 맞았다. [[이용규]]의 어깨가 약한 것을 노린 베이스 러닝이었다. 다만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패동렬 모드를 발동하며 무실점을 막아냈다. '''3회 말''', [[권용관]]이 아까의 실책을 만회하는 솔로 홈런으로 추격하기 시작했다. [[정근우]], [[이용규]]의 연속 안타로 무사 1, 3루가 되었다. [[김경언]]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로 얻어냈다. 그리고 아웃 카운트는 아직까지 0개. 그러나 [[김태균]]의 3루수 땅볼로 병살타를 쳐내며 찬물을 끼얹었다. 근데 하마터면 삼중살이 나올뻔했다. [[김회성]]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[[제이크 폭스|폭스]]는 삼진으로 아웃되며 이닝 종료. '''4회 초''',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올라왔으나 [[박준태(1991)|박준태]]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. [[박찬호(1995)|박찬호]]의 번트를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송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1루수 [[김태균]]이 가까스로 잡았지만 세이프가 되었다. [[신종길]]의 번트로 1사 2, 3루가 되었다.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의 타구를 투수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잘 잡아냈고 홈으로 들어오려는 [[박준태(1991)|박준태]]를 잡아내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. 그리고 [[김주찬]]까지 삼진으로 잡아내며 좋은 위기 관리를 보여주었다. '''4회 말''', [[최진행]]의 타구를 [[박찬호]]가 잡았다 놓치면서 [[최진행]]이 1루에 도착했다. 그리고 [[권용관]]까지 안타를 치면서 1사 1, 2루가 되었다. 그러나 [[정근우]], [[이용규]]는 삼진으로 아웃되면서 득점 없이 잔루만 남겼다. 이 회에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은 덕아웃에 설치된 카메라 화면에 대해 항의하였는데....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1&no=1929225| 7월 14일 경기 영상 캡쳐인데, 직접 확인해보자. 사실이라면 이때부터..]] '''5회 초''',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올라온 가운데 [[브렛 필]]을 범타로 처리했지만 [[이범호]]의 타구가 [[권용관]]의 글러브를 맞고 튕기면서 안타가 되었다. [[이범호]]의 도루 실패로 아웃 카운트 하나를 가져갔고 나머지 아웃 카운트를 범타로 얻어내면서 막아냈다. '''5회 말''', 무기력한 중심 타선의 삼자 범퇴로 [[양현종]]에게 기어이 승리 투수 요건을 내주고 말았다. '''6회 초''', 삼자 범퇴로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틀어막으며 이닝 종료. '''6회 말''', [[최영필]]이 올라왔는데 [[제이크 폭스|폭스]]는 초구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었다.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이 2루수옆을 넘기는 안타로 출루했다. 하지만 [[최진행]]의 병살타로 순식간에 이닝 종료. ~~역시 안타는 쓰레기~~ '''7회 초''',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그대로 올라온 가운데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의 단순한 볼 배합을 해설이 맞추면서 좋아하는 사이 [[신종길]]이 변화구를 쳐서 안타를 만들었다. 그리고 동명이인의 대결이 이루어졌다. 타자 [[김민우(1979)|김민우]]의 번트를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잡아서 송구했으나 자칫하면 송구가 또 빠질 뻔 했다. [[김주찬]]은 초구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었다. [[최용규(야구선수)|최용규]]의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다. KIA 측에서 합의 판정을 요청했지만 원심이 번복되지 않았다. '''7회 말''', [[권용관]]은 삼진으로 아웃되었다. [[정근우]]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. [[최영필]]은 [[심동섭]]으로 교체되었다. 그리고 [[이용규]]의 타구를 [[김민우(1979)|김민우]]가 잡아서 [[박찬호(1995)|박찬호]]에게 전했으나 공이 글러브에서 흘러나왔고 이것이 포구인지 아닌지 합의 판정을 들어갔다. 그러나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었다. 경기를 보던 해설들도 이에 대해 논란이 많을 것이라고 둘러 말하면서 판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을 정도였다. [[김경언]]이 안타를 쳐내면서 가까스로 2사 1, 2루가 되었지만 [[심동섭]]은 윤석민으로 교체되었다. [[김태균]]의 안타를 중견수가 잡았다 흘리면서 [[이용규]]는 홈으로, [[김경언]]은 3루로, 타자 주자 [[김태균]]은 2루로 진루했다. 그리고 [[김회성]] 타석에 [[정현석]]이 대타로 들어섰다. [[정현석]]은 볼넷으로 출루했고 2사 만루의 폭탄이 [[제이크 폭스|폭스]]에게 넘어갔다. 그러나 [[제이크 폭스|폭스]]는 땅볼로 아웃되면서 재계약은 물 건너가는 모습이었다. 근데 2루에서 1루 주자 [[정근우]]의 포스 아웃이 세이프가 되었어도 어차피 병살성 타구였기 때문에 결과는 별로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. '''8회 초''',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가 이번 이닝, 투 아웃을 잡고 내려갔다. 그리고 올라온 투수는 [[권혁]]. [[권혁]]이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1점을 내주었다. 결국 볼넷까지 내주면서 2사에서 1점을 내주고 강판되었다. 결국 안줘도 될 점수를 주면서 [[권혁]]만 쓰게 되었고 [[송창식(야구선수)|송창식]]이 이 상황을 막으러 올라왔다. [[나지완]]이 대타로 나왔으나 뜬공으로 아웃되며 가까스로 막아냈다. 하지만 1점을 내준 것은 너무나 아까웠다. '''8회 말''',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이 그대로 올라왔다.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은 아웃되었지만 [[최진행]]이 외야 정 가운데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했다. 이후 [[권용관]]의 안타로 상위 타선에 주자가 들어섰다. 그러나 [[정근우]]는 좌익수 뜬공, [[이용규]]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1점만을 따라잡는 데 그쳤다. '''9회 초''', [[강경학]]이 실책을 하면서 1루에 주자를 내보냈다. 더 이상 점수를 줘선 안되는 상황인데 주자를 내보낸 것. 결국 [[김주찬]]이 안타를 쳐내면서 1사 1, 2루가 되었다. [[강경학]]의 실책이 엄청난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. 그러자 [[강경학]]이 교체되었다. [[주현상]]이 3루수로 들어갔는데 문제는 3-4-5번으로 이어지는데 5번에 [[주현상]]이라는 것. [[브렛 필]]은 삼진으로 물어나면서 다행히 투 아웃을 잡았다. 그러나 [[이범호]]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면서 2사 만루가 되었다. 하지만 [[김원섭]]이 뜬공으로 아웃되면서 잔루 만루로 이닝 종료되었다. '''9회 말''', [[김경언]]-[[김태균]]-[[주현상]](!)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인데 윤석민이 그대로 올라왔다. [[김경언]]의 안타로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. [[김경언]]은 [[송주호]]로 교체되었는데 하마터면 [[송주호]]가 주루사로 사망할 뻔했다. [[김태균]]은 외야 뜬공으로 아웃되면서 원 아웃을 적립했다. [[주현상]] 타석에서는 [[이시찬]]이 대타로 들어왔다. [[이시찬]]은 외야 뜬공으로 역시 물러나면서 원 아웃만 남기고 [[제이크 폭스|폭스]]가 타석에 들어섰다. [[제이크 폭스|폭스]]는 볼넷으로 출루했다. 결국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이 땅볼로 아웃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다. 어제 4타수 1홈런을 친 [[김회성]]을 5번에 사용한 것부터가 잘못 끼운 첫 단추였다. 평소 [[김회성]]의 활약아닌 활약을 지켜본 팬이라면 알다시피 [[김회성]]의 '''득타율이 1할'''에 불과한 점, OPS만 높고 타율은 2할 초반에 머무른 전형적인 공갈포 타자라는 점을 봤을 때 팀 배팅이 필요한 중심 타선에서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점이다. 실제로 첫 타석에서부터 [[김태균]]을 거르고 [[김회성]]을 삼진으로 잡아버리는 [[양현종]]의 투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. [[김회성]]이 볼넷을 제외하곤 삼진 등 아웃 카운트만 제대로 적립했기 때문. 하지만 뭐, 오히려 역적을 찾는다면 2사 만루에서 땅볼을 쳐버린 [[제이크 폭스|용병 타자]]가 더 적합할 것이다. 오늘 [[제이크 폭스|용병 타자]]가 초구, 2구 아웃 등 전혀 공을 보지 않고 일단 휘두르고 보는 태도 덕에 많은 팬들이 뒷목을 잡았다. 타자들 대부분이 실투를 놓치고 먹힌 타구를 죄다 쳐내다 보니 안타가 많아도 그것이 장타로 연결된 것은 정말 드물었다. [[파일:vHwMgZZ.png]]또한 [[김태균]]도 1타점 적시타는 나왔지만 무사 1-2루 상황에서의 병살과 무사 1루 상황에서의 평범한 플라이로 물려나며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. 4번 타자가 최근에 타점 기회를 다 날리고 있으니 팀이 잘 될 일이 없다. 결국 5번 타순의 부재와 4번 타자의 부진이 계속되는 한 한화는 어려운 경기를 계속 이어갈 수 밖에 없다고 본다. 투수쪽의 문제는 2안타만 맞고 잘 던지던 [[김민우(1995)|김민우]] 대신 [[권혁]]을 올려서 아웃 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1점을 내주었던 점이다. 그 1점 덕분에 동점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끌고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. 1점을 더 낼 수 있을지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[[권혁]]을 올린 부분은 [[김성근]] 감독의 실수라고 봐야 할 것이다. [[권혁]]의 구위 저하가 혹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구위 저하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기도 한 데다 해설진 마저도 [[권혁]]이 확실히 지쳐보인다고 말했을 정도. 선발 투수 [[배영수]]는 1이닝을 잘 던져놓고도 우천 중단으로 밸런스가 깨졌는지 2회에 4실점을 하면서 오늘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줘버리고 말았다. 어제 경기에서 불펜대기를 했던 만큼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. 선발, 불펜 보직이 정해지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으로 투수운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였다. 올 시즌 [[권혁]]을 제외하고 FA선발로 들어온 [[배영수]], [[송은범]]이 팀 내에서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점이 바로 이런 데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. 무한 견제 이후 안타는 이제 공식이 되었을 정도. [[안영명]], [[에스밀 로저스|로저스]] 등 팀 내에서 선발 역할을 해주는 선수들의 인터벌이 상당히 빠르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디서부터 그 차이가 나오는 지 쉽게 알 수 있다. [[배영수]]야 어제 불펜 대기까지 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1.1이닝만에 강판당한 것이 상당히 아쉬웠을 정도. 사실 오늘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것은 양 팀 덕아웃에 있는 카메라의 시점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. 보통 불펜을 보기 위해 설치한 카메라 말고도 경기장을 볼 수 있게 해놓은 카메라가 타석까지 볼 수 있다는 사실, 게다가 줌인까지 된다는 것이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에 의해 알려졌기 때문. 상대 팀에게 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던 것 때문에 사인스틸 논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. 결국 KIA와 1승 1패를 나눠가지면서 승률은 다시 동률이 되었다. 문제는 이후 일정이 그렇게 한화에게 그다지 유리하지 않다는 것. 이 경기를 끝으로 '''2015 시즌 한화 이글스는 KIA와의 홈경기를 모두 마쳤다.'''[* 홈경기 전체로 따지면 4번째로 끝났다.] 참고로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]]의 경우 8월 2일이 마지막 경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